사랑해 주셔서 언제나 고맙습니다

  • 받자마자 입고 나갈 생각에 잔뜩 부풀었습니다. 쨍한 봄날씨 였는데, 그날따라 바람이

  • POSTED BY : 송****(ip:)

    2023-03-29

    HIT 64


받자마자 입고 나갈 생각에 잔뜩 부풀었습니다.
쨍한 봄날씨 였는데, 그날따라 바람이 많이 불어서 안 입고 갔으면 정말 후회 할뻔 했어요!!
아들이랑 네이비 니트 시밀러룩으로 입었어요 ㅋㅋㅋ

조금 아쉬웠던건 털이 좀 삐져 나와서 ( 니트상 어쩔 수 없지만 ..) 아기가 아직 구강기라 입으로 들어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...
그치만 원단 + 이 느낌 포기모테!!!
아기 안 안을 때 실컷 입을께요 ^^*

P/W
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
댓글 수정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수정 취소

비밀번호 :

확인 취소

댓글 입력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평점
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

WORLD SHIPPING

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:

GO
close